한국이 호구? 유튜브·넷플릭스 요금제 따져보니...



우리나라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은 한 달에 만 원, 가족이 네 명이면 4만 원 넘게 드는데 다른 나라들처럼 한 명만 결제하면 온 가족이 쓰는 '가족요금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싼 인도는 한 명당 700원, 영국도 6,400원만 내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 인터넷 신호를 돌리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인도 서비스를 쓰는 소비자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JTBC 취재진에 따르면, 유튜브 측에 왜 우리나라에는 가족요금제를 안 내놓는지 물었으나, 이렇다 할 이유는 없다는 이야기만 전달 받았습니다.

위 영상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넷플릭스도 비슷했는데 비공식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한국은 4,400여 개의 콘텐츠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다른 나라들은 콘텐츠 수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은 오히려 더 저렴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측 또한 제대로 해명을 못 했으며, 이용자들은 다른 나라와 차별적이라며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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