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유상철 감독의 빈소에서 안보인 이유

박지성 김민지 부부

유상철 감독이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났다.

유상철 감독의 빈소에는 2002년 월드컵의 영웅들이 모여,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안정환 MBC해설위원, 현영민 JTBC 해설위원, 이천수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등이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했다.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김남일 성남 FC감독, 이운재 전북 현대 골키퍼 코치, 최진철 전 포항 스틸러스 감독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은 왜 조문 안오는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일고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박지성이 유상철 감독님 빈소에 안보이는 이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박지성은 연우·선우 남매와 런던 오두막 여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글 작성자는 "박지성 지금 런던에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억까하는 애들 왜케 많냐"며 "유상철 감독님 부고에 슬퍼해서 찾는거 맞냐?, 아니면 슬퍼하는척 먹잇감 찾는 애들이냐?"는 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될 일", "비단 이 일 뿐만 아니고, 언젠가부터 자꾸 추모를 외부의 시선으로 강요하는 애들이 생김", "코로나만 아니면 급하게 귀국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귀국해도 장례식 참석은 무리니까 안오는게 맞지", "런던이면 못오지", "슬퍼도 너네들보다 같이 뛰었던 박지성이 더 슬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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